카테고리 없음
농구선수 전태풍 아내 부인 전미나 연봉 국적
seoulsi
2020. 5. 6. 10:22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농구선수 전태풍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절친 농구선수 전태풍 집을 찾아 친분을 드러냈답니다. 이날 방송에는 전태풍 아내 전미나 씨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전태풍은 1980년생으로서 국적은 당연히 한국이죠. 전태풍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했답니다.
아내 전미나 국적은 미국으로, 남편과 같이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랍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한국어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편 전태풍은 올해 나이 40세, 아내 전미나 나이는 39세입니다. 두 사람은 미국 한인 모임에서 만나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중 2010년 결혼했답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답니다. 전태풍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귀화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