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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 이석연 프로필 학력 고향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36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2020년 1월 23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공천 업무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당에서 손 떼달라”고 요구했답니다. 이석연은 1954년생으로서 고향은 전북 정읍시며 학력 대학교는 전북대 법학과랍니다.

    이 전 법제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황 대표께 ‘후발제인’이라는 한자성어를 선물하려고 했던 상황이다. 한 발 뒤로 물러나 나중에 제일보한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답니다. 이어 “계파에 관심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모든 것을 걸고 국민 감동하는 제대로 된 공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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