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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린데만 결혼 직업 국적 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1. 00:57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남다른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냈답니다. 2020년 3월 2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니스트로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답니다. 1985년생인 린데만은 미혼이며 국적은 독일이랍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지만 피아노 앨범을 냈을 정도로 유명한 피아니스트랍니다.

    그는 지난 2017년 가을 피아노 연주 앨범 `Esperance`를 냈으며, 2018년에는 피아노 미니 앨범 `Serenade`를 냈답니다. 아울러 ‘Love of Sunshine’, ‘Joy’, ‘A Song’, ‘Lasting Memory’ 등 직접 자신이 피아노곡을 작곡하기도 했답니다. 그의 남다른 피아노 실력은 어린 시절부터 다져졌답니다.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플루트를 배웠으며 10살 무렵에는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웠답니다.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그는 작곡을 병행하며 음악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그 결과 2017년에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낼 수 있었답니다. 다니엘 린데만은 피아니스트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합기도 사범으로서의 모습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합기도를 시작, 도장에서 사범으로 활동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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