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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딸 배우 윤세인 결혼 남편 영풍그룹
    카테고리 없음 2020. 4. 15. 19:19

    탤런트 윤세인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했으며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장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답니다.

    윤세인은 지난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아버지 김 의원을 위해 '아빠를 부탁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발로 뛰며 부친의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운 바 있답니다. 윤세인은 지난 2015년 3월 영풍그룹 회장 아들과 결혼했답니다. 남편은 현재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세인은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답니다. 경북 상주가 고향 출신인 김 후보자는 여권의 불모지인 대구를 지역구로 둔 4선 중진이랍니다. 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중도 하차 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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