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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서경 나이 남편 결혼 아들카테고리 없음 2020. 6. 16. 20:22
가수 한서경이 가족을 위한 ABC 쥬스를 준비했답니다. 2020년 6월 16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수 한서경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이날 한서경은 자신의 히트곡 ‘낭랑 18세’를 열창하며 자신을 소개했답니다. 이어 예전 모습 그대로라는 말에 “그런 말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살하고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 관리는 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최근 경기도 광주로 이사한 한서경 집으로 제작진이 방문했답니다. 집에는 한서경을 쏙 빼 닮은 18살 아들도 함께였답니다. 한서경 아들은 한서경의 무대 의상을 직접 골라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한서경은 최근 불어난 자신의 몸매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들은 “하나도 안 찐 것 같다”라며 엄마를 위로했답니다. 한서경은 이후 아침 식사로 사과, 당근, 비트를 믹서에 갈아 ABC주스를 완성했답니다. 한서경은 “많은분들이 누구나 건강에 관심이 많지 않나. 내장 지방 빼는 것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가족이 모두 건강해져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다”고 말했답닏.
이를 지켜보던 방숙현 피부과 전문의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불균형한 영양을 섭취하게 되는 상황이다. 한서경 씨처럼 아침 공복에 과일 채소 주스를 먹는 것은 굉장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습관이다”고 칭찬을 전했답니다.